나의 산행기

비석봉-천태산-중리(양산)

은 척 2020. 3. 10. 11:37

비석봉-천태산-중리(630m)

일시: 2020.03.08일

이동거리:16.4km             산행시간: 5시간30분(08:50분 출발-14:20분 하산)

코스: 성주배씨가족묘-묘-전망대-비석봉-임도사거리(바람재)-574봉갈림길-618봉-119푯말갈림길-전망대-664봉(폐산불감시초소)-천태사갈림길-송전탑사거리-천태산-금오산갈림길-천태공원-556봉전망대(빽)-안부사거리-신불암고개-묘-사면길-능선-중리동산-전망대-궁뎅이바위-묘-성주배씨가족묘

↓도로위 성주배씨 가족묘가 산행 들머리이다

 

↓ 500여미터 올라오면 묘가있다 어제밤에 비가 내린후 안개가 자욱하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무척산 방향

 

↓ 등산지도

 

↓ 등산 트랙지도

 

↓ 등산기록

 

↓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산할 능선의 중리동산

 

↓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

 

 

 

↓ 암봉의 소나무

 

 

 

↓ 바라본 낙동강과 원동 방향

 

 

 

↓ 가야할 비석봉

 

↓ 능선에서 바라본 조망

 

 

 

↓ 비석봉

 

 

 

 

 

↓ 비석봉 지나 능선에서 바라본 낙동강과 원동 방향

 

↓ 무척산 방향

 

↓ 천태산 방향

 

 

 

↓ 안부 사거리(바람재) 에서 좌로 임도 따라가면 천태산 지름길이며 직진하면 574봉으로 올라 천태산으로 간다

 

↓ 574봉

 

↓ 574봉에서 좌로진행

 

↓ 618봉

 

↓ 618봉에서 우 직진한다

 

↓ 119푯말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직진은 사면길로 동굴을 지나 천태산으로 가는 편안한 길이다)

 

↓ 전망대에서 토곡산 방향

 

 

 

 

 

↓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오면 등로가 희미하며 선각들이 달아놓은 시그널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진행 하여야한다

 

↓ 664봉의 오래된 산불 감시초소

 

↓ 119표푯말 여기서 부터는 등로가 뚜렷하다

 

 

 

↓ 천태사 갈림길

 

↓ 천태사 갈림길 이정표

 

↓ 철탑 갈림길 사거리

 

↓ 철탑 사거리 이정표

 

↓ 천태산

 

 

 

 

 

↓ 천태산에서 바라본 천태호와 지나온 등로

 

↓ 간월산 방향

 

↓ 천태산 이정표

 

↓ 천태산에서 바라본 금오산과 매봉

 

 

 

↓ 금오산 갈림길

 

↓ 금오산 갈림길 이정표

 

↓ 577봉

 

↓ 안부 철탑 갈림길에서는 직진하거나 우측 사면으로 내려가도 모두 천태공원으로 가는길이다

 

↓ 천태공원 입구에서 도로를 건너 직진한다

 

↓ 천태공원 입구 이정표

 

↓ 556봉

 

↓ 556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태호와 삼랑진

 

 

 

↓ 가야할 등로

 

 

 

↓ 안부 사거리에서 이정표가 없기 때문에 방향과 진행할 등로를 확인 하여야한다 신불암 고개는 우측으로 진행한다

 

↓ 신불암 고개

 

↓ 신불암 고개에서 좌측 펜스있는 능선으로 오르면 등로가있다 (펜스뒤로 오르는 등로는 원동방향 좌측으로 조금 내려가면 우측에 있다)

 

↓ 원동방향

 

↓ 신불암 고개에서 올라오면 만나는 돌무더기

 

↓ 진달래

 

↓ 안부에있는 밀성박씨 묘이다 여기서 조금 지나면 지도상으로 보면 능선을 따라 직진을 하여야 하는데 등로가 보이지않고 좌측으로 시그널과 뚜렷한 등로가있어 진행을 하였더니 계속 사면길로 이어져 있어 약300여미터 지점에서 사면길을 버리고 우측으로 올라 원래의 능선길에 합류하였다 (능선으로 오르는 길은 희미하게 있다)

 

↓ 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

 

 

 

↓ 중리 마을로 내려가는 능선길이 험하고 가끔씩 등로가 없으져 자세히 살펴 보아야 하며 등로가 희미할때는 가급적 좌측으로 찾아야한다

 

↓ 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루봉 

 

 

 

 

 

↓ 생강나무

 

↓ 중리동산에서

 

 

 

↓낙동강과 시루봉 

 

↓ 333봉 돌무더기

 

 

 

↓ 궁뎅이 바위에서 내려다본 중리마을

 

↓ 낙동강과 경부선 철도

 

 

 

↓ 도로에 도착한 날머리

 

↓ 등산로의 들머리와 날머리의 중요한 역할을하는 시그널이다

 

↓ 도로를 따라 등산 들머리로 향한다

 

 

 

↓ 도로 삼거리 이정표

 

↓ 신곡교를 건너 우측으로 진행한다

 

↓ 이곳에서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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