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못속여 역시 직업은 못 속여!! ♪♪활짝 웃는 머찐 하루~ 학생 둘이 싸우는 것을 본... 교수들의 반응을 살펴보자... 경영학과 교수님 이봐, 싸우면 양쪽다 손해다. 의류환경학과 교수님 옷 찢어질라... 행정학과 교수님 경찰불러~! 응용통계학과 교수님 재들은 일주일에 한번꼴이니..쯧쯧 아동학과 .. 유모어사랑방 2016.07.15
메뚜기의 소원 메뚜기의 소원 메뚜기가 길 가던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자기 친구들 2,000,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에게 복수하러 갔다. 하루살이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 마지막 소원이 있어면 말하라고했다. 그러자 메뚜기가 소원을 말했다. 내일 싸우자! 유모어사랑방 2016.04.21
엉큼 무식한여자 엉큼 무식한(?) 여자 소개팅중인 남녀가 있었다. 어느 정도 서로 마음이 맞아 다음 데이트를 약속하고 남자의 차로 여자의 집에 바래다주는 상황이었다.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갑자기 드륵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차 문이 잠기는 것이었다. 여자는 속으로 .. 유모어사랑방 2016.03.31
남자의 본심 어느 강의장에서 강사가 물어보았다 “여러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부인과 결혼을 하시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고있는데...... 그러던중 한 남자가 손을들더니 말했다 "난 지금의 부인과 살겠습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우와......대단하다" 라고 감탄했다 강사가 .. 유모어사랑방 2016.03.31
할머니와 택시 vAlign=top> 어느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 머 니 : 이눔이~ 팍! 기냥~! 택시기사 : 어이쿠.. 왜 때리는데요? 할 머 니 : 나 경상도 가시나다. 어쩔래? 할머니의 택시 요금은 2000원이 나왔는데 할머니는 1000원만 주었다. 택시기사 : 요금은 2000원인데요? 할 머 니 : .. 유모어사랑방 2016.03.31
술의예찬 “酒” 字를 보라! 물수변에 닭유 아니던가? 술은, 닭이 물을 먹듯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하느니... 많이 마시면 몸에 해로운 것은 당연지사~~ 斗酒不辭(두주불사)는 敗家亡身(패가망신) 한다고 소인배들은 말하지만.. 유모어사랑방 2015.11.18
유식한할아버지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배하신 분일거야.. 유모어사랑방 2015.06.04
이상한계산법 P align=center> 김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부장이 말한다. "김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의 일요일이 있고, 반만.. 유모어사랑방 201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