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화산-구만산-부처산
일시: 2020.10.25일
거리: 15.5km 산행시간: 5시간50분(08:00분 출발-13:50분 하산)
코스: 장연리장수골노인회관-장연사갈림길-벌목지대-천지봉바위전망대-내동마을갈림길-육화산-동문사갈림길-운문지맥합류지점-고추봉(빽)-운문지맥합류지점-오치령1.86km이정표(육화산갈림길)-송백리갈림길-612봉-구만산갈림길-통수골계곡-구만산-억산갈림길-712봉-구들삐산(668m)-장수마을갈림길-흰덤봉-능사지굴(뻭)-흰덤봉-장수마을갈림길-바위전망대-부처산(빽)-바위전망대-임도-장연사갈림길-장수마을-장연리장수마을노인회관
↓장수골 노인회관 앞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준비한다
↓장수골 노인회관
↓장수골 노인회관 앞에서 하천을 따라 마을로 올라간다
↓등산지도
↓등산기록
↓청도에는 역시 감나무가 많다
↓동네 사거리에서 직진한다 (앞에 보이는 저 능선으로 등로가있다)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마을 하천을 계속 따라오다가 물탱크가 있는 이곳에서 우측 도로로 올라간다
↓이정표 방향으로 진행한다
↓이정표
↓시멘트 길을 따라 올라간다
↓소나무가 있는곳으로 올라간다
↓벌목 지대를 우회하여 붉은선 방향으로 능선을 오른다
↓임도따라 오르면 우측으로 등산로가 열려있다
↓바위 전망대의 천지봉이다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
↓두번째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
↓552봉 우측으로는 내동 마을로 내려서는 길이다
↓장연 산성터를 지나간다
↓앞에 보이는 육화산 오르는 등로는 양옆으로 깍아지른 절벽이다
↓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
↓우측 뒤 돌아본 552봉
↓부처산과 전망대 방향
↓구만산 억산 방향
↓큰산,작은산,폭포,청계수,적석,흑석의 6가지 진귀한 보물을 모두 갖춘 산으로 그 6가지를 꽃에 비유하여 미화시킨 이름의 육화산이다
↓동문사 갈림길
↓동문사 갈림길 이정표
↓육화산을 지나 운문지맥에 합류하는 지점까지 가는 능선이다 여기에서는 좌측 사면으로 진행한다 우측으로 가도 만나게된다
↓여기에서는 고추봉을 가기위해 우측 능선으로 진행한다 좌측은 사면길로 오치령1.86km 이정표가 있는곳으로 바로 가는길이며 우측 능선길도 뚜렷이있다
↓운문지맥 합류 지점에서 고추봉을 가기위해 우측으로 진행한다
↓고추봉에서 바라본 조망
↓고추봉
↓고추봉에서 바라본 구만산 억산
↓고추봉에서 빽하여 다시 이곳 운문지맥을 지나간다
↓육화산을 지나 능선 갈림길에서 좌측 사면길로 나오면 이곳으로 오른다
↓갈림길 이정표
↓송백리 갈림길
↓송백리 갈림길 657봉
↓송백리 갈림길 이정표
↓612봉
↓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육화산
↓장수골 방향
↓육화산 방향
↓구만산 갈림길
↓구만산 갈림길 이정표
↓구만산 갈림길에서 급경사를 내려오면 통수골 계곡으로 개울을 직진한다
↓구만산 오르는 능선에서 바라본 통수골 계곡도 단풍이 아름답다
↓바위 전망대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위 흰덤봉과 아래 능사지굴 암벽
↓구만산 이정표
↓구만산
↓억산 갈림길
↓억산 갈림길 이정표
↓이정표는 없지만 갈림길에서 직진한다
↓갈림길에서 직진한다
↓갈림길에서 좌 직진한다 우 직진은 억산으로 내려서는 길이다
↓갈림길 위치 표시판이다
↓712봉 오르기전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
↓금천과 남양리 방향
↓가야할 712봉
↓712봉
↓갈림길에서 구들삐산은 좌측으로 진행한다
↓구들삐산
↓좌측으로 진행한다 우측은 남양리 마을로 내려서는 길이다
↓697봉 장연리 갈림길에서 흰덤봉을 가기위해 좌 직진한다 (이정표가 다 떨어져 식별이 곤란하다)
↓흰덤봉
↓능사지굴 암벽 위에서 내려다본 장연리 방향
↓능사지굴 암벽위에서 빽하여 다시 이곳 장연리 갈림길에 도착 장연리 방향으로 하산한다
↓능선 갈림길
↓갈림길 이정표
↓완만한 능선길
↓바위 전망대
↓바위 전망대 이정표
↓바위 전망대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
↓부처산
↓부처산 삼각점
↓부처산에서 내려다본 조망
↓부처산에서 빽하여 다시 돌아온 이곳 바위전망대
↓우측 장연마을로 하산한다
↓임도에 도착하여 임도따라 내려간다
↓청도 학생 수련원 갈림길 이정표
↓장연사 입구
↓단풍과 감나무
↓우측으로 올랐다가 좌측으로 내려왔다
↓장연리 장수골 노인회관에 도착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
↓산행을 종료하고 가까이있는 3층 석탑을 다녀왔다
통일 신라시대 3층 석탑으로 동탑4.6m 서탑4.84m 이다 서탑은 일찍이 무너진것을 1980년 2월에 동탑옆에 복원 되었다 동탑에서는 1984년 해체 보수 공사때 몸돌 일단 내부에서 특이한 목재 사리함과 그 안에 장치했던 푸른색 사리병이 발견되어 현재 국립중앙 박물관에 보관 되어있다 쌍탑 기단부는 이중 기단이며 각면에 모서리 기둥 두개씩을 본떠 새겼을뿐 다른 장식은 없는 신라 시대의 전형적인 석탑으로 9세기경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탑
↓가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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