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여름휴가를 전남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영광,함평,무안 신안군으로 계획을 하고 많은 해수욕장과 넓은 염전을 돌아보았으며 증도대교
와 소금박물관 ,신안해저유물 발굴지를 볼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며 다시 가보기 어려운 임자도 방문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으로 간직하고 말로만 듣던 처음본 해당화 꽃과 열매는 신기하였다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생소한 곳을 돌아보는 재미는 정말로 좋았다.
↓ 영광 법성포를 지나 처음 만나는 가마미 해수욕장
↓ 영광 골프장을 뒤로 하고있는 모래미 해수욕장
↓ 해안 도로에 많이 피어있는 해당화
↓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에 있는 염전 (끝이 보이지 않는 염전)
↓ 영광군 염산면에 있는 백바위해수욕장 (여기도 염전이 많이 있음)
↓ 함평읍 석성리에 있는 돌머리해수욕장 (이곳은 해수욕장 외에도 주포,신흥 해수찜이 유명하며 겨울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듬)
↓ 하루밤 민박을 한 풍경민박 앞바다 (서해안은 간,만조차가 많아 썰물때는 갯벌이 더넓다)
↓ 지도읍과 증도면 섬을 연결한 증도대교 (이다리가 연결됨에 따라 섬에 고립되었던 증도면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고 활기가 넘친다)
↓ 증도대교에서 바라본 갯벌
↓ 증도면에 있는 소금박물관 (소금의 역사와 생산과정을 알수있다)
↓ 증도면 우전리 우전해수욕장 (맑은물과 해변 백사장이 더넓다)
↓ 우전 해수욕장에 있는 엘도라도 리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