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봉-성산-당마산

일시:2024.12.22일

이동거리:17.2km                  산행시간:6시간30분(07:50분 출발-14:20분 하산)

코스:진동환승센터-영천사-봉화봉-268봉-옥녀봉-수리봉-입곡저수지-마산랙카-성산-입곡저수지둘레길갈림길-묘-창원공원묘원-인곡고개밑-창원공원묘원맨윗길-당마산갈림길삼거리-묘-묘촌저수지-묘촌노인회관-묘촌입구정류소

↓진동 시내버스 환승센터에서 출발한다

↓진동환승센터에서 우측으로 나와 택시 승강장을 지나 사거리 방향으로 진행한다 

↓사거리에서 직진한다 

↓등산지도

↓등산 트랙지도 

↓등산기록 

↓다리를 건너간다

↓다리를 건너 바로 동촌마을 표지석 앞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혜창아파트가 보이는 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공원입구에서 우측으로 들어가 영천사까지 진행한다 

↓계단을 올라 영천사 안으로 들어간다(우측길로 우회해도 된다)

↓약수물

↓영천사 대웅전 

↓영천사 석탑 

↓영천사를 나오면 좌측으로 길이 이어진다 

↓사면길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오른다 

↓봉화봉 삼거리에서 봉하봉을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돌아온다

↓삼거리 이정표 

↓봉화봉(정상에는 아무런 이정표가 없다)

↓봉화봉 정자 

↓다시 삼거리로 돌아와 직진한다 

↓갈림길에서 직진한다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오른다 

↓268봉에서 우직진한다 

↓268봉에서 바라본 조망 

↓옥녀봉으로 오르는 능선길 

↓옥녀봉(옥녀봉에도 아무런 이정표가 없다)

 

↓수리봉으로 오르는 능선길 좌측에는 편백숲이다 

↓수리봉에서 우 직진한다 

↓수리봉 

 

↓수리봉에 없었던 헬기장

↓수리봉 삼각점 

 

↓수리봉을 지나 381.3봉에 오르면 길이 없으지는데 우측으로 진행한다 

↓381.3봉에서 약100여미터 진행한후 희미한 갈림길에서 우 직진한다 

↓입곡저수지로 내려가는 능선길 

↓파묘에서도 직진한다 

↓묘에서 직진한다 

↓도로에 내려서면 좌측으로 진행한다 

↓입곡 저수지 둑 

↓입곡 저수지 둑밑에서 도로를 따라 내려간다 

↓입곡 저수지 둑 밑에서 도로를 따라 내려가 성산으로 올라 입곡 저수지 둘레길로 이곳으로 돌아오거나 그 반대로 진행 하기도한다 

↓도로를 내려간다 

↓마산랙카 앞에서 성산으로 오르는 등로가있다

↓이 계단으로 올라야한다 

↓계단을 올라와 묘지 안쪽으로 들어간다 

↓대나무 숲까지는 길이 있는데 이후부터는 길이없어 성산 정상까지 가파른 능선을 무조건 올라야한다 

↓대나무 숲에 물이있다 

↓저위가 성산이다 

↓성산은 아무런 표식이없다

 

 

 

↓성산에서 내려오는길 

↓성산에서 이곳 안부까지는 희미 하나마 길이있다 이곳에서 우 직진한다(오늘 계획이 이곳에서 직진 능선을 타고 동전고개를 지나 인곡고개로 내려가기 위해 직진으로 약230m 진행 하였으나 앞에 봉우리를 넘어 능선 안부에서 더이상 길이없어 되돌아왔다)

↓갈림길에 캔과 생수병이있다 

↓입곡저수지 둑으로 가는 갈림길에서 직진한다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오른다 (우측으로 내려가면 우회 하지만 좋은길로 갈수있다)

↓임도를 만나 아래로 내려간다 

↓갈림길에서 우 직진한다 

↓묘에서 숲을 빠져나가면 건축자재 인조석 적치장이 보인다 

↓적치장으로 내려간다 

↓내려온 방향 

↓도로를 만나 좌측으로 진행한다 

↓창원공원묘원 중앙으로 진행한다 

↓공원묘원 내 

↓창원공원묘원 화장장을 우측으로 지나간다

↓진행할 방향 

↓계속 개발중이다 

↓우측길로 진행한다 (좌측길은 인곡고개로 간다)

↓창원공원묘원 맨위안길 

↓창원공원묘원 조망 

 

 

↓당마산을 가기위해서는 이곳에서 좌측 산으로 들어가야한다 

↓돌계단이있음

↓산으로 올라와 길은 희미하지만 직진한다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당마산을 가기위해 좌측으로 약70여미터 내려갔으나 길이 전혀없어 이곳으로 되돌아왔다)

↓직진으로 내려간다 

↓묘촌 저수지에서  농로를 따라 좌측으로 내려간다 

 

↓5번국도 교각밑을 지나간다 

↓마을길 

↓도로 좌측으로 진행한다 

↓묘촌 노인회관 정류소를 지나간다 

↓묘촌 마을회관 

↓묘촌 다리를 지나간다 

↓묘촌 우산천

↓도로를 건너간다 

↓묘촌입구 정류소에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