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모봉(582m)
일시: 2017.08.06일 08:00분 덕천동 부민병원 출발 차량이동시간: 3시간 소요
이동거리: 4.4km 산행시간: 3시간50분(11:10분 출발-15:00분 하산)
코스: 주차장-다리-묘-칠형제바위-바위전망대-갈림길삼거리--갈모봉(빽)-갈림길삼거리-찐빵바위-비행기바위-바위전망대-모녀바위-선유구곡-은선암.기국암.구암-난가대-와룡폭-연단로-학소대-경천벽-선유동문-주차장
↓ 주차장에서 조금 되돌아 나오면 이 다리가있다 이 다리를 건너면서 등산로 진입이 되는데 지난번 폭우로 교각 난간과 제방 일부가 유실되고 없는것을 보면 비가 상당히 많이 온것같다
↓ 마을 안쪽에있는 캠핑장을 지나 산으로 들어간다
↓ 여기서부터 등산이 시작된다
↓ 등산지도
↓ 등산 트랙지도
↓ 등산기록
↓ 큰 바위가 7개있다 하여 칠형제 바위라고 한다
↓ 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광으로 오늘은 보기 더물게 미세 먼지가 없는 깨끗한 날씨라 멀리 문장대, 묘봉과 가령산,낙영산 ,도명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 새 같기도한 바위
↓ 갈모봉 정상
↓ 모자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갈모봉 정상에있는 명품 소나무
↓ 갈모봉 정상에서
↓ 하산길 능선에서
↓ 대야산과 곰늠이봉
↓ 찐빵바위
↓ 하관평 마을과 오른쪽 선유동 계곡
↓ 능선에서
↓ 명품 소나무
↓ 비행기 바위
↓ 모녀바위
↓ 명품 소나무
↓ 선유동 계곡과 멀리 속리산 능선
↓ 선유구곡 계곡으로 내려옴
↓ 선유구곡 안내도
신라시대 최치원이 이곳의 경치를 감상하고 바위에 선유동이란 글자를 남긴데서 이 계곡의 이름이 유래 하였으며 조선시대 퇴계 이황이 경치에 도취하여 구곡이란 이름을 붙였고 송시열,김창협 등의 학자들이 이곳 경치를 노래한 시문이 전해지고있다
↓ 신선들이 달을보며 숨어 살았다는 은선암 (제9곡)
↓ 맨앞 거북이를 닮았다는 구암,그 옆의 바둑판 같다는 기국암,맨뒤에있는 바위는 선비들이 기국암에서 바둑두는 것을 구경하였다는 난가대이다 (제8,7,6곡)
↓ 용이 물을 내뿜는것 같다는 와룡폭(제5곡)
↓ 돌위가 평평하고 가운데가 절구처럼 폐어있어 신선들이 이곳에서 금단을 만들어 먹고 장수 하였다는 연단로(4곡)
↓ 층암 절벽으로 학이 둥지를 터는 형상 이라하여 학소대(제3곡)
↓ 옆에서 본 경천벽
↓ 바위가 첩첩이 층을이루어 마치 하늘을 떠받치는 형상을 하였다하여 경천벽이라 한다(2곡)
↓ 석굴형 바위인 선유동문 (제1곡)
↓ 선유동문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