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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척
2012. 2. 29. 11:51
신혼여행을 간 부부.
두사람은 첫날밤의 일을 치른 후
여행의 피로함과
한잔 걸친 술 때문에 스르르 눈이 감겼다.
신랑은 총각 시절의 버릇으로
신부에게 "2만5천원 이죠?" 라고
말하면서 돈을 꺼내려고 하였다 .
그러자 신부가 말했다.
"머리맡에 놓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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