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사랑방

춤바람난낭화

은 척 2014. 8. 14. 12:37

낭화가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 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마리가

그날 밤에....낭화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제비는 낭화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그러자 낭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쟎아 ~"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 하는 제비 앞에서 이 낭화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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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슴을 만지면서 "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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