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재치 SIZE: 24pt"> 할머니의 재치 고속 버스에 탄 한 젊은이가 옆에 앉은 할머니에게 말을 걸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에 나이 이야기가 나왔다 젊은이가 물었다 "할머니 ,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응?" "할머니, 올해 나이가 몇살이시냐고요?" "응, 주름살~~" "할머니, 농담도 잘하시네요.. 유모어사랑방 2013.11.16
똑같네 철수가 태어났다. 부모님들은 무지하게 기뻐들 하셨다. 백일 잔치를 했다. 동네 사람 모두 모여 거나하게 파티(?)를 할 때, 두꺼비 같은 아들 낳았다고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 아랫도리를 벗겨 밥상위에 떠억~하니 올려 놓고는 뭇 여인네들에게 철수의 늠름한 거시기를 자.. 유모어사랑방 201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