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면전차를 타고 올라온 쿠로베 다이라(1828m)이다
↓ 쿠로베 다이라에서의 설경
↓ 쿠로베 다이라 전망대에서
↓ 쿠로베 다이라에서
↓ 쿠로베협곡 안내석
↓ 다시 로프웨이를 타기위해 쿠로베다이라 역에서 기다리고있다
↓ 타고 올라갈 로프웨이
↓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면서 바라본 설경과 쿠로베댐의 경관
↓ 로프웨이를 타고 도착한 다이칸보(대관봉 2316m) 전망대이다
↓ 무로도로 올라가는 트롤버스를 타기위해 대관봉 역에서 기다리고있다
↓ 대관봉의 눈터널
↓ 해발2450m에 있는 무로도의 설벽인데 높은곳이라 안개가 자욱하다 현재기온은 12도이다
↓ 도야마에서 무로도에 오는 관광객은 저버스로 올라온다
↓ 현재의 설벽높이는 14m정도 된다고한다
↓ 더이상 갈수없는 끝지점이다
↓ 국립공원 다테산 안내판
↓ 알폔루트는 도야마현과 나가노현을 잇는 전체길이 약90km의 루트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대자연의 풍경이 큰 감동을 안겨준다 다테야마는 신이 있는산으로써 숭배되어 왔으며 화산성의 특이한 자연경관은 사람들에게 불교의"지옥"을 연상시켜 아귀발지,옥계곡,피연못 등 다수의"지옥"에서 유래된 지명이 남아있다 17~19세기에는 후지산,하쿠산과 더불어 일본3대 영산으로서 수행자가 많이 찾아왔다 19세기에 만들어진 다테야마 신앙은 눈앞에 펼쳐지는 산들의 웅대한 경관을 자연그대로 느끼려하는 기풍을 만들었고 이어서 영국의 등산 애호가들이 잇따라 속속 찾아 오게되었다 그후 일본인이나 여성들의 등산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 다테산장과 온천이있는 곳을 안내하는 이정표인데 안개가 너무많고 시간이 부족하여 가보지 못함이 아쉽다
↓ 무로도 역사 옥상에있는 신당
↓ 다시 역순으로 내려오고있다
↓ 알페루트 관광을 마치고 숙소인 고후로 돌아오는길에 들어간 휴게소인데 스와 호수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