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일 스위스 뮈렌마을을 돌아보았다
↓ 파리 리옹에서 스위스 인트라켄으로 가면서 차창밖으로 바라본 풍경들이다
↓ 스위스 인트라켄 여기에서 점심 식사를 하였다
↓ 라우터 브룬넨 마을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그뤼치알프 역으로 올라가고있다
↓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라우터 브룬넨 마을
↓ 윗마을이 뱅엔 마을이다
↓ 산악열차를 타고가면서 바라본 풍경이다
↓ 뮈렌 마을이다
↓ 뮈렌은 융프라우산(4158m) 맞은편에 있는 베른 고원지대의 라우터 브룬넨 계곡위로 높이 자리잡고 있다 베른주에서 가장높은 지점(1661m)에있는 마을로 일년내내 사람이 살고있다 유명한 보양지이자 국제적인 겨울스포츠 휴양지이며 매년 국제 기구타기 경기 주간을갖는 기구타기 경기의 중심지 이기도하다 1924년 칸다르 스키클럽이 세워졌다 1891년 이후 라우터 브룬넨에서 오는 산악철도가 주요 교통 수단이다 1967년부터 쉴토른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부터는 뮈렌마을에 접근하기가 쉬워졌으며 전원 마을인 뮈렌은 청정 지역으로 보호받고 있어서 휘발류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는 출입이 금지 되어있다 뮈렌에서 바라보이는 묀히,아이거,융프라우 요흐의 풍경은 장관이며 웅장하고 아름다운 알프스 산맥을 감상할수있다
↓ 뮈렌마을 통나무
↓ 뮈렌마을 풍경
↓ 산악열차 뮈렌역이다
↓ 스위스 뮈렌에서 이탈리아로 가면서 차창밖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