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캐년을 돌아보고 도착한 숙소인 라플린의 하라스호텔 야경
↓ 콜로라도 강가에있는 하라스호텔 에서 아침일찍 산책한 콜로라도 강변의 풍경
↓ 콜로라도 강건너 마을은 애리조나 주이고 이쪽은 카지노 도박이 합법화된 네바다 주이다
↓ 콜로라도 강변의 아침풍경
↓ 하라스 호테
↓ 24시간 운영하는 하라스 호텔의 카지노
↓ 하라스 호텔에서 바라본 콜로라도 강변
↓ 캘리코 은광촌을 가기위해 모하비사막의 중심지 바스토우로 가면서 차창 밖으로 보이는것은 노란꽃이 만발한 선인장 군락지이다
↓ 모하비사막
↓ 사막을 지나면서 보이는 까만지역은 석탄 광물지대 라고한다
↓사막을 횡단하는 화물열차가 끝이 보이지 않는다
↓ 사막을 지나는 송전탑
↓ 캘리코 은광촌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미서부 민속촌인 캘리코 은광촌은 1800년대 서부 개척시대에 은을 발굴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어 작은 마을에 불과했던 이곳이 한때는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의 도시로 발전 하기도했다 하지만 1890년대 후반 은가격의 하락으로 한두명씩 이곳을 떠나면서 폐광촌이 되고 말았다 이곳을 유령의마을 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두가지로 하나는 이처럼 사람이 살지않는 텅빈 마을이 되어버리자 유령의 마을 이라고 불리게 되었고 또 하나는 은을캐는 작업환경이 너무 열악하여 수많은 중국인 노동자와 사람들이 죽어서 죽은 사람들의 유령들이 나타나 통곡을 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유령마을을 현재의 유명한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 사람은 "월트넛츠"라는 사람으로 미국 최초의 테마파크인 "넛츠베리팜"을 만든 인물이다
↓ 산위에 흰글씨로 캘리코라고 쓰여있다
↓ 물레방아에 흐르는 물속에는 은 모레가있다
↓ 은을캐던 광구
↓ 내려다본 은광촌마을
↓ 전망대에서
↓ 기념품 판매점
↓ LA 시가지
↓ LA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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